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도서관 사서가 되는 것이 꿈이였기 때문에
원하는 전공에 와서 힘들지만... 하루 하루 꿈에 다가가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이들의 독서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관심이 많아서
원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나 어린이도서관에 근무하고 싶습니다.
2학년때는 괜시리 전공에 회의감이 느껴져서
적성검사도 하고 동기들과 얘기도 하고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인터넷 포털 쪽 말고는 사서 외에 다른 직종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현재 학교에서 복수전공으로 청소년학을 하고 평생교육사 2급 과정도 이수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자격증은 2개 있고 이번 겨울방학때 정보처리나 사무자동화쪽도 따두려고 하고
토익은 이번 11월에 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한자격증두요.
사실 아동학을 복수전공으로 하고 싶고 관심이 있엇는데도
솔직히 실습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포기하고 청소년학을 배웠습니다.
청소년이 9세이상부터 이기도 하고 연계전공이라 학점의 부담도 조금 덜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걱정이 많네요. 청소년학에 지치기도 하고
연계전공이라도 4학년 2학기까지 거의 꽉꽉 채워야 이수할 수 있거든요.
실습도 가야하고.
그런데 교수님께서 정말 사서로 일하고 싶다면
전공을 심화로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정말 사서가 되고 싶고 공공 도서관 사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싶어요.
그래서 여기계신 미래의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어린이도서관 쪽을 생각한다면 청소년학을 전공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일반 도서관 쪽이라도.
어린이도서관의 사서가 되고 싶으면 어떤 자질이 더 필요할까요?
아예 복수전공을 포기하고 전공심화와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따고 조기졸업해서
시험준비 시간을 좀 더 늘리는 것은 어떨까요?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선배님들의 진지한 조언 부탁드릴께요